라이프썸 핸디형 무선 충전 청소기 2세대 서브용으로 구석구석 깨끗하게

인테리어 감각이 뛰어난 라이프 썸 무선 청소기 

간단한 머리카락이나 먼지 제거에 돌돌이보다 물티슈보다 더 편리함을 선사하는 핸디형 무선 청소기입니다.

이건 서브로 충전선을 꼽거나 뽑을 필요도 없이 무선으로 충전해서 바로 사용 가능해서 생활을 쾌적함을 선사합니다.

별도의 거치대도 필요하지 않아 충전 패드에 올려만 놓으면 되는 편리함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인테리어 소품이라고 생각해도 좋을 정도의 이쁜 디자인과 파스텔톤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신혼부부나 이사집 선물로 가격도 적당하고 활용도 높은 제품이라 받는 사람도 주는 사람도 좋습니다. 

무게도 무겁지 않아서 서브용으로 사용하기에 편리한 제품입니다. 

500ml 물병 정도의 크기에 무게는 휴대폰보다 조금 더 무거운 335g 정도의 딱 휴대용으로 100점입니다. 

핸디형 무선 청소기 2세대 (LFS-HA17)

번거로움을 줄이고 실용성 간편함을 추구하는 착한 무선 청소기입니다.

사용할 때도 무선이고 충전할 때도 무선이라 그냥 바로 들고 눈에 보이는 머리 키락 모조리 빨아드릴 수 있어요

최소 30분만 충전하면 사용 가능하고 다이슨같이 거치대 별도 필요 없이 충전 패드에 올려놓으면 인테리어가 됩니다. 

바닥은 큰 청소기로 하지만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은 상황에 맞게 가능해집니다. 

노즐이 총 3개입니다.

먼저 카펫 청소할 때, 먼지가 달라있는 부분을 브러시 달린 노즐로 쓱쓱 문지르면 먼지 제거가 됩니다. 

그리고 창문틈 방바닥 모서리 부분 가구 밑부분 같은 곳은 큰 청소기보다 작은 청소기가 훨씬 유용하답니다.

또 스피커와 같은 먼지가 쌓였지만 털기 힘든 가전제품도 송풍노즐을 끼워 바람을 내보내면 먼지떨이가  가능합니다.

제일 마음에 드는 곳은 키보드 틈새마저 청소까지 가능한 만능 살림꾼입니다.

무선이라 자동차 내부 청소도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굳이 세차장을 가지 않더라도 라이프 썸만 들고 가면 차 내부도 깔끔히 먼지 제거를 할 수 있답니다. 

소형 청소기의 몫을 충분히 수행하는 서브 청소기 실제 후기

파스텔톤의 작고 귀여운 청소기 색깔 선정부터 고민이었는데 실제로 받아보니 너무 이쁘고 하나의 인테리어가 됩니다. 

작은 거에 비해 소음은 생각보다 크지만 다이슨에 비하면 애교 수준입니다. 

처음 사용할 때 뒤로 나오는 바람에서 제품 냄새가 조금 났지만 크게 거슬리지는 않습니다.

앞으로는 흡입하고 뒤로는 바람을 배출하는데 3가지의 노즐을 상황에 맞게 쓸 수 있는 점이 좋습니다.

그래서 항상 머리카락은 테이프를 찾게 되고 한번 쓴 테이프는 잘못 찢어서 불편했는데 지금은 쓱 라이프 썸 한 번만 지나가면 문제 해결입니다. 

그리고 창문 틈새 바닥 모서리 부분은 항상 청소해야지 마음만 먹다가 간편한 무선 핸디형이라 손쉽게 자동 청소가 됩니다. 

아기들 과자 부스러기 흘리고 다이슨 가지러 창고방까지 갈 필요 없이 가볍게 사용 가능해서 편리합니다. 

또 자고 나면 이블들 사이에 머리카락 제거하기도 좋고 제일 좋은 건 차 내부가 깨끗해졌어요

남매 둘이 키우고 있어서 차에서 과자 먹고 나면 항상 세차하러 가야 하나 고민이었는데 이제는 남편이 틈틈이 라이프 썸 들고 가서 시트 청소하니 너무 편리합니다. 

들고 갈 때도 한 손에 들어오는 사이즈에 색감도 이뻐서 아무도 청소기인 줄 몰라봅니다.

차량용 전문 청소기보다 이게 훨씬 더 성능 좋고 편리합니다. 

먼지통은 작은 편이지만 이건 진짜 서브용이라 바로바로 버려주면 크게 문제 되지 않습니다. 

충전은 30분이면 되고 보관 자체를 충전 패드에 하니깐 방전될 동안 써본 적이 없습니다.

이건 정말 서브용이라 간단한 청소에 탁월합니다.

이건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에게 진짜 추천합니다.

소파에 고양이 털들 그냥 쓱 지나가면 깨끗해져요!!!

전 방방마다 하나씩 놓고 싶은 마음이랍니다. 

그리고 가격도 5만 원대에 이런 퀄리티를 가진 제품이라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이상으로 주부의 삶을 조금 더 편리하게 해주는 무선 핸디형 청소기 리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