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머리 감기기의 혁명 더 이상 울지 않고 목욕시켜요
아기와 목욕전쟁에 살고 계신 육아맘님께 희소식을 알려드립니다.
더 이상 눈에 따가운 샴푸가 들어가지 않고 옷 입은 채로도 샴푸가 가능하답니다.
마치 집에서 미용실 샴푸실을 옮겨놓은 듯한 느낌의 편안함을 구사할 수 있답니다.
맘스베이비 뉴곰돌이 샴푸의자 하나로 엄마와 아기가 웃으면서 머리 감아요
엄마표 샴푸실로 우리 아이와 웃으면서 머리 감아요
옷을 입고 샴푸만 가능하고 놀면서 즐겁게 머리 감을 수 있어요
유아에서 7세까지 사용 가능하지만 보통 2세부터 5세까지 추천해요
보조의자와 슬라이드식 목받이가 있어서 진짜 미용실 샴푸실 같은 느낌이 든답니다.
욕실이 좁아도 접이식 다리와 슬라이드식 목받이로 공간 활용도 효과적입니다.
안전벨트가 있어서 연령이 낮은 아이도 떨어질 염려 없어요
다리에는 실리콘 재질이라 미끄러질 염려도 없어요
유아기 전연령이 가능하지만 사용해본 결과 2세~5세까지 머리 감기 어려운 시기에 좋답니다.
아기가 편안하면 엄마의 수고도 덜고 목욕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어요
3세 6세 남매 곰돌이 샴푸 사용후기
작년부터 써오고 있는 목욕 필수 아이템 맘스베이비 곰돌이 샴푸의자 6개월 실사용 후기입니다.
첫째는 이런 아이템도 없고 혼자니깐 큰 어려움이 없었는데 둘째가 점점 자기의 고집도 생기면서 목욕이 전쟁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특히 머리 감 길 때 조금이라도 물이 들어가면 울고불고 엄마의 혼을 다 빼놨는데
맘 카페에서 신개념 곰돌이 샴푸의자를 알게 되고 바로 구입했었어요
처음부터 앉아!! 누워!! 하면 거부감이 든다기에 저도 여러 선배 엄마들의 조언을 듣고 장난감처럼 접근 시작을 했습니다.
애정 하는 토끼 인형이며 아기 인형들 머리 감겨주기 역할놀이로 익숙해진 다음에 실전 돌입을 했는데 미용실 놀이 대성공이었습니다.
진짜 처음부터 바로 이거 들고 목욕 시도하시면 안 됩니다.
역할놀이나 장난감처럼 거부감을 줄여주는 게 가장 중요하고요
이게 가능하다면 이젠 욕실로 가서 첫날은 물로만 시도해보세요
하다가 또 아기가 불안해질 수도 있으니 물로만 하고 그게 가능하다면 그다음에 본격 샴푸를 하시길 권해드려요
아기가 편안하게 웃으면서 샴푸를 할 수 있다니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겨울철 감기 때는 목욕을 매일 시킬 수는 없고 머리는 감겨야 하고 고민스러웠는데
곰돌이 샴푸의자로 옷 입고 머리만 감기고 세수만 하면 되니 진짜 너무 좋았어요
여름이야 땀이 많이 나서 샤워가 필수이지만 추운 겨울이나 감기라도 걸리면 목욕은 자재하는 게 좋으니깐요
저희 첫째는 7세 125cm, 23kg 정도이라 또래보다 조금 큰 편이에요
곰돌이 샴푸의자 사용해보디 작은 느낌이 있어요
실제로 사용해보니 2세부터 5세 6세가 적당한 것 같습니다.
엄마의 소중한 손목을 지켜줄 수 있는 맘스베이비 뉴 곰돌이 샴푸의자 너무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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